정의
조선시대 의병장 양대박의 의거에 관련된 기사를 수록한 의병록.
편찬/발간 경위
서지적 사항
내용
상 · 중 · 하 세 편으로 구성된 「창의종군일기」는 1592년(선조 25) 4월 17일부터 7월 10일에 이르는 임진왜란 초기에 양대박이 아들 양경우 · 양형우(梁亨遇) 등과 함께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임실의 운암(雲巖)에서 왜적을 대파하고, 이어 전주에 이르렀을 때 과로로 인해 진중에서 숨을 거둔 행적 등을 기술한 것이다.
「운암파왜도후기」는 1599년 둘째 아들 양형우가 아버지가 운암에서 고경명(高敬命)과 함께 적을 토벌하는 모습을 회상하면서 그린 그림에 대한 해석이다. 「호남유생상소」는 1610년 김화(金澕)를 주축으로 한 호남 유생들이 양대박의 의병 활동에 대한 공적을 들어 증직(贈職) 및 사우(祠宇) 건립 등을 조정에 건의하는 내용의 소다.
『용성지』의 초문에는 이들 삼부자의 전공이 사실적으로 실려 있으며,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 해 정철(鄭澈)에게 일본 사신을 죽여 없애기를 임금에게 요청하도록 부탁하는 내용으로 보낸 편지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청계집(靑溪集)』
- 『양대사마실기(梁大司馬實記)』
- 『제봉집(霽峰集)』
- 『송강집(松江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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