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청룡사에 있는 조선시대 에 창건된 사찰건물. 불전.
내용
평방 뒤로 내외삼출목(內外三出目)의 포작 공포를 짜 올렸다. 전혀 가공하지 않은 원목 그대로의 괴목을 기둥으로 쓴 것이 매우 특이하다. 대량(大樑)을 낮게 걸고 종중량(宗中樑)에 종량(宗樑)까지 얹었다.
공포 위의 장여와 내목도리 사이에 넓은 간격이 생겼고, 그 간격에 토벽을 만들고 그림을 그려 넣었다. 어간(御間) 뒷벽에 의지하여 불단(佛檀)이 설비되어 있고, 그 위에 삼존불을 모셨으며, 위에는 닫집이 꾸며져 있다.
천장은 중앙에 우물천장을 꾸미고 양옆은 연등천장으로 되어 있다. 대웅전 안에는 1674년(현종 15)에 주조한 480㎏이나 되는 범종이 보존되어 있다.
참고문헌
- 『국보』Ⅰ증보 (신영훈 외, 예경산업사, 1990)
- 『문화재대관』3 보물 1(한국문화재보호협회, 대학당,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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