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청평사 회전문
봄 [춘] 동녘 [춘]
부수 日 총획 9
내 [천] 고을 이름 [천]
부수 巛 총획 3
명랑하다 [청] 맑다 [청]
부수 水 총획 11
평탄하다 [평] 평하다 [평]
부수 干 총획 5
절 [사] 마을 [사] 내관 [시]
부수 寸 총획 6
돌아오다 [회] 피하다 [회]
부수 廴 총획 9
더욱 [전] 옮기다 [전]
부수 車 총획 18
지키다 [문] 문앞 [문]
부수 門 총획 8
- 예술·체육
- 유적
- 국가문화유산
- 명칭 춘천 청평사 회전문 (春川 淸平寺 廻轉門)
- 분류유적건조물/종교신앙/불교/문
- 소재지 강원 춘천시 북산면 청평리 674번지
- 웹페이지https://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1123201640000
- 위도37.9861704676871
- 종목 보물(1963년 01월 21일 지정)
- 지정기관국가유산청
- 집필 1995년
- 김동현
- 최종수정 2023년 06월 09일
춘천 청평사 회전문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북산면 청평사에 있는 조선시대 에 창건된 사찰건물. 사찰문.
내용
문은 대웅전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위치해 있다. 가운데 1칸은 통로로 사용되고 있는데, 제법 넓은 편이다. 그 좌우의 협간(夾間)은 가운데칸에 비해서 매우 좁지만, 3면을 모두 벽으로 마감하여 안에 천왕(天王)이나 신상(神將) 등의 입상(立像)을 모실 수 있도록 하였다. 현재 문의 좌우에는 익랑이 길게 연결되어 있다.
건물의 가구(架構)는 기둥 위에만 공포(栱包)를 놓은 주심포(柱心包)식인데, 문이라는 성격에 알맞게 간소하게 꾸며져 있다. 곧 공포는 출목(出目)이 없이 기둥에 놓은 대접받침인 주두(柱枓) 위에 초새김한 첨차(檐遮)인 두공(頭工)을 올려 직접 주심도리(柱心道里)를 받치고 있다. 다만 첨차와 쇠서[牛舌]의 모양은 주심포계 건물의 전형적인 초기 양식을 잃고 있어서, 16세기 중반에 주심포계 건물의 양식 변천이 이미 진행되었음을 알려 준다.
천장의 가구는 대들보와 함께 마루도리를 받치는 짧은 기둥인 마룻대공(臺工)만을 둔 간단한 조립이며, 처마에는 끝부분에 덧얹는 짤막한 서까래인 부연(浮椽)도 두지 않았다. 건물 안쪽에는 가운데칸 좌우에 기둥을 하나씩 세워서 대들보를 받치도록 한 다음, 그 위에 홍살문[紅箭門]처럼 살대를 가로로 배열하여 특이하다.
참고문헌
- 『문화재대관』보물 1(한국문화재보호협회, 대학당, 1986)
- 「춘성청평사지 정비 및 영지 발굴조사보고」(이상필,『문화재』18, 문화재관리국,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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