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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학자 김종덕이 학문의 중요성과 진리에 대해 문답한 내용을 모아 엮은 유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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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후기 학자 김종덕이 학문의 중요성과 진리에 대해 문답한 내용을 모아 엮은 유학서.
내용

6권 3책. 목활자본. 손자 수창(壽昶)에 의하여 간행되었으나 간행연도는 미상이다. 권말에 김도화(金道和)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우선 학문의 중요성에 대하여 “천하 사람이 모두 선(善)하고 안정되면 학문이 별로 필요없을 것이나, 세상의 인심이 균일하지 않고 정치제도가 수시로 변천하기 때문에 진실한 사람으로서의 자세를 갖추기 위하여 필요한 것이다.”라고 학문의 대본(大本)을 설명하였다.

또, 역대 제왕의 시정제도에 현격한 차이가 있는 것은 학문의 응용이 다르기 때문이 아니라 기본교육의 허점 때문이라고 지적하면서, 『소학』에 수제치평(修齊治平)의 핵심이 있음을 강조하였다.

하우불이(下愚不移)는 힘써 가르치면 기질변화가 가능하다고 하였는데, 그렇지 못한 이유에 대하여 이는 맹자가 가장 애석하게 여긴 것으로, 사람은 본래 ‘금석(金石)’같은데 사욕에 사로잡히고 이속(俚俗)에 물들어 중도(中道)를 찾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면서, 경전을 널리 읽어 정사(正邪)를 판별하게 되면 기질변화가 될 수 있다고 하였다.

이밖에도 수양에 도움을 주는 많은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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