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고려 전기에, 검교사공추밀원사, 상서좌복야 판삼사사 주국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명의태후와의 인척관계로 숙종·예종의 총애를 받았다. 1103년(숙종 8) 사신으로 요(遼)나라에 다녀왔으며, 1109년(예종 4) 어사대부(御史大夫)로서 간의(諫議) 이재(李載)·김연(金緣)과 함께 여진족에 대한 윤관(尹瓘)·오연총(吳延寵)·임언(林彦)의 패사죄(敗事罪)를 다스리도록 청하였으나 허락되지 않았다.
1111년 호부상서 겸 삼사사(戶部尙書兼三司使)를 거쳐 이듬해 동지추밀원사(同知樞密院事)·검교사공추밀원사(檢校司空樞密院使)를 역임하였다. 1113년 수사공 병부상서 참지정사(守司空兵部尙書參知政事)가 되고 곧 상서좌복야 판삼사사 주국(尙書左僕射判三司事柱國)에 올라 치사하였다. 시호는 화순(和順)이다.
참고문헌
- 『고려사(高麗史)』
-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 『한국중세사회사연구』(이수건, 일조각, 1984)
- 『한국금석문추보』(이난영, 중앙대학교출판부, 1968)
- 「고려시대 수주최씨가문 분석」(박용운, 『사총』26,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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