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정터

  • 예술·체육
  • 유적
  • 조선 전기
  • 시도자연유산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있는 조선전기 사신을 위해 연회를 베풀던 누정터. 정자터.
시도자연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소재구 (국립청주박물관, 미술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있는 조선전기 사신을 위해 연회를 베풀던 누정터. 정자터.

내용

1990년 서울특별시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망원정은 조선 태종 임금의 둘째 아들인 효령대군(孝寧大君)이 세운 정자로 제천정과 함께 외국사신을 위한 연회를 베풀던 곳으로도 유명하였다.

당시 망원동 주변에는 청운정(淸雲亭), 수일루(水一樓), 평초정(平楚亭), 낙수정(樂水亭), 호인정(好仁亭), 탁영정(濯瓔亭), 안류정(岸柳亭), 팔관정(八觀亭) 등 많은 정자가 있었으며 한강변에서는 조선왕조 개국이래 수군(水軍)들이 훈련을 하였는데 세종 임금은 종종 이곳에 행차하여 수군의 훈련을 살피고 겸하여 백성들의 농사를 시찰하기도 하였다.

어느 날 세종 임금이 이 정자에 행차하였는데 큰비가 내렸다고 한다. 마침 그 해는 유난히 가뭄이 심하던 터라 모두들 비오기를 고대하고 있던 차에 임금의 행차와 함께 많은 비가 내렸으므로 임금은 이를 흡족히 여겨 정자의 이름을 희우정(喜雨亭)이라 부르게 하였다.

그 후 성종 때 월산대군(月山大君)은 이 정자의 이름을 망원정으로 바꾸었다. 현재 한강변의 망원정 옛 터는 보수 정화되어 유적지로 보존되고 있다.

참고문헌

  • - 『서울문화재대관』(서울특별시, 1988)

  • - 『문화유적총람』(문화재관리국, 1977)

  • - 『서울명소고적』(김영상, 동아출판사, 1958)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