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고려시대의 금동탑.
개설
내용
1층탑신은 벽에 기둥과 틈살, 출입문 등을 내고 기둥 위에는 두공(枓栱)을 짠 다음 지붕을 받았다. 지붕은 겹서까래의 처마와 기왓골, 네 귀의 잡상(雜像), 용머리, 풍탁(風鐸) 등이 잘 표현되었는데 일부가 없어진 흔적이 있다.
2층탑신부터는 탑신의 높이가 많이 줄어들고 있는데, 조형 수법은 1층과 동일하며 다만 여기서부터 5층까지는 탑신의 기둥 사잇벽마다 불좌상이 하나씩 배치되어 있다.
상륜은 노반(露盤)과 꽃띠를 두른 복발(覆鉢), 앙화(仰花)가 차례로 얹혀 있고, 그 위에는 보주(寶珠)만 남아 있을 뿐 나머지 부재는 상실되었다. 전체적으로 도금은 거의 남아 있지 않지만 상태는 양호하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국보』5-공예-(진홍섭 편, 예경산업사,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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