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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유학자, 전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9년에 간행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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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의 유학자, 전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9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8권 4책. 석인본. 1969년 아들 중근(重根)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권순명(權純命)의 서문이, 권말에 중근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권1에 시 137수, 권2∼5에 서(書) 72편, 잡저 7편, 권6에 잡저, 권7에 서(序) 4편, 기(記) 2편, 제발(題跋) 3편, 명(銘)·잠(箴) 각 2편, 자사(字辭) 1편, 제문 13편, 애사, 권8에 행장 6편, 전(傳) 1편, 묘표 3편, 광명(壙銘) 1편, 고축(告祝) 6편, 부록에 유사략(遺事略) 등이 수록되어 있다.

서(書)의 「여송춘계(與宋春溪)」는 송의섭(宋毅燮)에게 선사(先師)의 문집 발간에 대하여 의논하는 편지이다. 「상오석농(上吳石農)」 별지(別紙)는 희로애락에 대한 성리설(性理說)로, 성인(聖人)과 중인(衆人)의 성정(性情)을 논평하여 모든 사람이 희로애락의 본심은 다같이 보유하고 있으나, 중인은 주관이 약하여 바람에 휩쓸리고, 성인은 잠심역행(潛心力行)하였기 때문에 적연부동(寂然不動)하다고 주장하였다.

잡저의 「동자소한설(董子蘇漢說)」은 한무제(漢武帝)가 동중서(董仲舒)를 기용하여 나라를 중흥시켰으나 재지(才智)만 이용하여 함부로 전란을 일으킨 결과 그 화가 천하에 미쳤지만, 그럼에도 망하지 않고 오래 지탱한 것은 잘못을 뉘우치고 덕치(德治)하였기 때문이라는 내용이다.

「동감야의(東鑑野議)」는 단군시대로부터 그때그때 있었던 중요한 사항을 기록한 것으로 역사연구에 참고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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