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메기목 퉁가리과에 속하는 민물고기.
내용
입가에는 네쌍의 수염이 있다. 등지느러미가 몸의 앞쪽에 치우쳐 있다. 가슴지느러미의 가시는 굵고 피부에 덮여 있으며, 그 안 언저리 아래쪽에 1∼3개의 작은 가시가 있다. 몸빛은 적황갈색을 띠고 있는데, 등 쪽은 짙고 배 쪽은 황색이다. 몸길이는 14∼15㎝ 정도이다.
우리나라 중부의 동해안·서해안으로 유입되는 하천에 분포하며, 우리 나라 특산어종이다. 맑은 물의 자갈 밑에 숨어 살며 밤에 돌을 이동시켜 그 속에서 먹이를 찾는다.
참고문헌
- 『한국산담수어류』(김인배, 태화출판사, 1974)
- 『한국어도보』(정문기, 일지사,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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