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남경리 고분군

  • 역사
  • 유적
  • 삼국
북한 평안남도 대동군 시족면에 있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돌무지무덤·돌방무덤 등이 발굴된 무덤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전호태 (국립중앙박물관, 고고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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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북한 평안남도 대동군 시족면에 있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돌무지무덤·돌방무덤 등이 발굴된 무덤군.

내용

1936년 조사, 발굴되었다. 고분군은 7기(基)의 크고 작은 무덤으로 이루어졌으며 북에서 남으로 대동강을 향하여 뻗어내리는 산줄기 남쪽 능선 경사면에 조영되었다.

가장 규모가 크며 벽화분인 제1호분은 도굴 및 토사유실로 인하여 봉분은 물론 석실도 거의 파괴되고 묘실벽의 석회도 떨어져나가, 벽화내용의 파악이 어렵다. 벽 일부에 당초문의 흔적인듯한 가는 묵선(墨線)이 남아 있고 붉은 물감의 흔적이 있을 뿐이다.

근접한 제2호분 역시 석실이 근저에서부터 파괴되어 원형이 확인되지 않는다. 북으로 인접한 지역에 토포리고분군(土甫里古墳群)이 있다.

참고문헌

  • - 『고구려(高句麗)의 고고문물(考古文物)』(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6)

  • - 『昭和十一年度古蹟調査報告』(朝鮮總督府,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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