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중기 불교의 대종사(大宗師)인 의심(義諶)이 세운 불교의 한 문파.
내용
풍담은 의심의 법호이다. 의심은 기량(器量)이 넓고 깊으며, 삼장(三藏) 교해(敎海)를 통달하고 돈오(頓悟)로 종을 삼은 중흥조로서, 서산의 법을 크게 선양하였다.
수 백명의 제자 가운데 입실전법(入室傳法)한 자가 48명에 이르며, 그 가운데 정원(淨源)·도안(道安)·설제(雪霽) 등이 다시 문파를 이루어 크게 번영하였다. 이 문파는 조선 중기 이후의 문파 가운데 가장 큰 세력을 차지하였다.
참고문헌
- 『동사열전(東師列傳)』
- 『서역중화해동불조원류(西域中華海東佛祖源流)』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