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중기에, 『계몽황극서』, 『창주집』 등을 저술한 학자.
개설
숙부 하국보(河國寶)에게 입양되었으며, 가정의 학문을 전수 받았다. 하증은 기질(氣質)이 순후(純厚)하고 지조(志操)가 독실(篤實)하여 자기를 다스리기를 매우 엄하게 하였으며, 군서(群書)를 박람(博覽)하여 어려운 곳은 반드시 질의(質疑)와 논란(論難)으로 해결했다.
생애 및 활동사항
『계몽황극서(啓蒙皇極書)』를 지어 후진을 가르쳤다. 뒤에 조정에서 정려(旌閭)의 은전을 받고 임천서원(臨川書院)에 제향되었다. 저서로는 『창주집(滄洲集)』 3권이 있다.
참고문헌
- 『창주집(滄洲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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