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마을 옥연정사

  • 생활
  • 유적
  • 조선 전기
  • 국가문화유산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에 있는 조선전기 영의정 출신 서애 유성룡 관련 주택.
이칭
  • 이칭옥연정사
국가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주남철 (고려대학교, 건축사)
  • 최종수정 2024년 05월 31일
하회 옥연정사 미디어 정보

하회 옥연정사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에 있는 조선전기 영의정 출신 서애 유성룡 관련 주택.

내용

1979년 국가민속문화재(현, 국가민속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유성룡(柳成龍)이 『징비록(懲毖錄)』(국보, 1969년 지정)을 집필한 곳으로 전하여오는 바, 그의 만년에 건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회마을의 화천(花川) 북쪽 부용대(芙蓉臺) 동쪽 강가에 자리 잡고 있어, 나룻배로 마을을 드나들게 되어 있다.

정사는 대문간채 · 살림채 · 사랑채 · 별당채로 구성되고, 이들은 각각 독립된 채로서 一자형 평면을 이루고 있다. 대문간채는 동남향하여 정면 6칸, 측면 1칸이고, 이곳에는 측간(厠間)과 광들이 자리 잡고 있다. 대문간을 들어서면 안쪽 서쪽으로 동서향으로 면한 살림채가 정면 4칸, 측면 2칸의 크기로 자리 잡고 있다.

북쪽에 온돌방 2칸을 두고 앞뒤로 반 칸 폭의 퇴를 두었는데, 동쪽은 벽체로 막아 방에서 쓰고, 서쪽은 개방하였다. 온돌방 옆 남쪽에는 부엌간을 두고, 그 옆으로 온돌방을 동서로 연이어 배치하고, 서쪽과 남쪽에 툇마루를 두었다. 살림채의 서쪽에는 별당채가 남향하여 하회마을을 굽어볼 수 있도록 자리 잡고 있다.

정면 3칸, 측면 1칸반의 별당은 동쪽에 대청을, 서쪽에 2칸 크기의 온돌방을 두었다. 그리고 전면에 개방된 반 칸 폭의 툇마루를 두었는데, 유성룡은 주로 이곳에서 집필하였다고 한다. 별당채의 서남쪽에는 一자형 사랑채가 남향하여 있다.

정면 4칸, 측면 2칸 크기로 동쪽부터 방 1칸, 대청 2칸, 방 1칸을 두고, 앞뒤로 반 칸 폭의 퇴를 두었다. 이들의 구조는 모두 홑처마의 팔작집으로 방주(方柱)와 납도리로 결구되었고, 방에는 띠살창호를 달고, 대청 옆과 뒤쪽에는 판문을 달았다. 담장은 강가 전면과 안채 남측 벽 중간과 강가, 사랑채 서쪽에 남북으로 길게 쌓고 일각대문을 달았다.

참고문헌

  • - 『문화재대관』중요민속자료편 상(문화재관리국, 1985)

  • - 『하회마을조사보고서』(경상북도, 1979)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