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독어독문학과 독어교육연구를 위하여 설립된 학술단체.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정기적으로 매년 3회 학술모임을 가지고 있으며, 독일학자를 비롯한 저명한 외국학자들을 초빙하여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주한독일문화원과는 정기적으로 학술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1972년에 창간된 이 학회의 학술지 명칭은 처음에는 『리테라 Litera』였으나, 1977년의 제9호부터 『독어독문학』으로 변경되었다. 그 내용은 독어독문학·독어교육 및 언어학과 문학이론 전반에 걸쳐 있다.
『독어독문학』은 1999년 49호까지 발간되었으며, 논문은 국한문과 독일어로 쓰여 있다. 비정기적으로 『학회소식』을 내고 있으며, 단행본으로는 『독어독문학총서』를 간행하고 있다.
학술대회는 가능한 한 서울과 지방에서 번갈아 개최하고 있으며, 각 지방에서 수시로 독어교육 세미나를 가진다. 이 학회의 정회원 자격은 독어독문학 및 독어교육과 이와 관련된 분야를 가르치고 연구하는 교수·강사·교사 등이고, 단체회원은 대학교와 연구기관 및 도서관 등이며, 명예회원은 이사회에서 추대된 자로 한다.
20세기에서 21세기로 옮겨가고 있는 세기의 전환기와 새 천년의 시작과 더불어 진행되고 있는 국내외의 급변하는 상황은 학문에도 연구대상, 연구방법, 연구목적, 연구주체들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학제간 협력과 학문의 국제적 교류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새로운 모색을 요구하고 있다. 본 학회는 이러한 시대적 요망에 부응하기 위한 노력을 앞으로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현황
이번 대회는 최근 유럽에서 언어학습, 교수, 평가의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유럽공통참조기준’에 따라 한국의 독일어 교육과정과 평가기준을 글로벌 시스템에 맞게 표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고 총 14편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참고문헌
- 한국독일어교육학회(daf.german.or.kr)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