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양비료학회는 1968년 토양학 및 비료학 연구를 위해 설립된 학술 단체이다. 토양학·비료학 및 식물영양학과 그 응용에 관한 제반 농업기술의 발전 및 보급을 위하여 조백현 등이 중심이 되어 1968년 6월 서울에서 설립되었다. 봄에는 법정기념일인 ‘흙의 날’ 행사와 더불어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가을에는 정기총회와 더불어 분과별로 학술 발표회를 개최한다. 학술지 『한국토양비료학회지』를 연 4회 간행하고 있다. 그 밖에 장기 연용 시험 연구, 바이오차 연구 등 특별 세션을 개최하고 있다.
토양학 · 비료학 및 식물영양학과 그 응용에 관한 제반 농업기술의 발전 보급을 위하여 조백현(趙伯顯) 등이 중심이 되어 1968년 6월 서울에서 설립되었다.
봄에는 법정기념일인 ‘흙의 날’[3월 11일] 행사와 더불어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가을에는 정기총회와 더불어 분과별로 학술 발표회를 연다. 여기에서 발표된 연구논문을 주로 수록한 학술지 『한국토양비료학회지』를 연 4회 간행하며, 2024년 3월 말 현재 57권 1호가 발간되었다.
회원 자격은 토양학과 비료학 및 이와 관련된 분야에 종사하며 학회의 취지에 찬성하는 자로서 이사회의 인준을 받은 자이다. 그 밖에 명예 회원 · 특별 회원 · 일반 회원을 두고 있으며, 2024년 현재 회원 수는 700여 명이다. 현재 한국토양비료학회 사무실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이서면 갈산리 국립농업과학원 내에 있다.
한국토양비료학회는 토양분류 연구, 장기 연용 시험 연구, 바이오차(BioChar) 연구 등 특별 주제를 선정하여 특별 세션을 개최하고 있다. 이와 아울러, 대학생 ·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매년 토양조사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2023년까지 제9회 토양조사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그 밖에 해외의 저명한 학자를 초청하여 특별 강연회도 개최하고 있다. 또한, 산업체의 문제점을 함께 검토하고 연구해 그 대응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산학 협력 연구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한국토양비료학회는 한국의 녹색혁명을 주도한 벼 육종 기술과 더불어 토양의 물리화학성인 토양비옥도를 평가, 개량하여 녹색혁명을 통해 식량 자급을 달성한 숨은 주역 중의 하나이다. 현재는 친환경농업을 위한 토양관리 기술개발을 위해 농업환경 현황, 변동 평가를 통해 농업적 공익적 기능을 확장하는 기술들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 쟁점이 되는 온실가스 발생 저감 기술 및 토양 탄소 축적 기술개발을 위해 바이오차 활용 연구 등 다양한 토양관리 기술들을 개발하고 있다. 앞으로 인공지능[AI], 토양 센서, 디지털기술과 접목한 스마트 토양관리 기술개발을 추진하려고 하고 있다. 전국 농경지의 합리적 토양관리를 위한 국내 토양관리 문제뿐만 아니라 전 지구적 토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함께 협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