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중기에, 사산감역, 예빈시참봉, 삼례찰방, 수운판관 등을 역임하였으며, 『동상집』 등을 저술한 학자.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574년(선조 7) 대신들의 특천(特薦)으로 사산감역(四山監役)에 임명되고, 그 뒤로 예빈시 참봉(禮賓寺參奉)·삼례찰방(參禮察訪)·수운판관(水運判官) 등을 역임하였다. 만년에는 벼슬에서 물러나 부안(扶安)의 변산(邊山) 우반동(愚磻洞)에 은거하였는데, 당시에 정여립(鄭汝立)이 찾아와 변산에 별장을 지은다면서 허진동의 선산(先山)의 재목을 벌채해 쓰자고 요청하니, 허진동은 정여립의 사람됨을 미워하여 정색하고 거절하였다. 저서로는 『동상집(東湘集)』 2책이 있다.
참고문헌
- 『동상집(東湘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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