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서

  • 사회
  • 문헌
  • 조선 전기
  • 조선 후기
신랑집에서 신부집으로 납채할 때 보내는 문서.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최승희 (서울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김정희 선생 유물 / 혼서지 미디어 정보

김정희 선생 유물 / 혼서지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신랑집에서 신부집으로 납채할 때 보내는 문서.

내용

예서(禮書)·예장(禮狀)이라고도 하며, 장지(壯紙)를 간지(簡紙) 모양으로 접어서 썼다. 넓은 의미의 혼서에는 사주단자(四柱單子)와 혼인택일에 관한 서장(書狀)까지 포함된다. 현전하는 고문서 중 납채하는 혼서의 예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成均進士曺致唐(手決)

外孫金富弼 年已長成 未有伉儷謹行納采之儀 伏惟尊鑑謹上

嘉靖十五年七月日

이 혼서는 1536년(중종 31) 7월 성균진사 조치당(曺致唐)이 외손자 김부필(金富弼)을 장가보내기 위하여 신부집에 납채할 때 보낸 것이다. 혼서는 시대·지역에 따라 서식에 있어서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혼서는 현전하고 있는 것이 많으나 오래된 것은 드물다. 조선시대 혼인풍습을 살필 수 있는 자료이다.

참고문헌

  • - 『광산금씨오천고문서(光山金氏烏川古文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2)

  • - 『한국고문서연구』(최승희, 지식산업사, 1989)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