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전라도관찰사, 세자부, 영의정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768년 이조판서가 되고, 1771년 전라도관찰사가 된 뒤 1775년 예조판서를 지내고 우참찬을 거쳐, 형조와 병조의 판서를 지냈다. 1782년(정조 6) 좌의정이 되고, 1783년(정조 7) 사은사(謝恩使)의 정사(正使)로 청나라에 다녀왔으며, 1784년 세자부(世子傅)·영의정이 되었다.
1797년 80세에 궤장(几杖)을 하사받고 치사(致仕)를 청하여 영중추부사에 전임,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갔다. 글씨에 뛰어났다. 시호는 효안(孝安)이다.
참고문헌
- 『영조실록(英祖實錄)』
- 『정조실록(正祖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청선고(淸選考)』
- 『연천집(淵泉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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