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전기에, 대사성, 대사간, 도승지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555년 수찬으로서 사가독서(賜暇讀書: 문흥을 일으키기 위하여 유능한 젊은 관료들에게 휴가를 주어 독서에만 전념케 하던 제도)한 뒤, 정언을 거쳐 이듬해 이조좌랑에 이르렀다. 이어 문학·이조정랑·검상·사인·집의·전한·공조참의 등 여러 관직을 역임하였다.
1562년 도승지를 지내고 이듬해 병조참지·이조참의·대사간·병조참의를 거쳐 1564년 예조참의·도승지, 1565년 대사성·예조참의, 1566년 도승지를 지낸 뒤 이듬해 형조참의 등을 지냈다.
선조가 즉위한 뒤 다시 대사성이 되었고, 1572년 대사간이 되었다. 문장으로 명성을 떨쳤고, 관(官)에서는 교지(敎旨) 작성에 뛰어나 여러 번 도승지를 역임하였으며, 청렴하였다.
참고문헌
- 『명종실록(明宗實錄)』
- 『선조실록(宣祖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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