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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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에 사용하던 화기(火器).
물품
  • 용도무기
  • 재질불명
  • 제작 시기조선시대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채연석 (한국항공우주과학연구소, 물리학)
  • 최종수정 2026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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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중기에 사용하던 화기(火器).

내용

노끈에 불을 붙여 탄환을 발사하게 하는 무기이다. 조총(鳥銃)에서 사용한 점화법으로, 계두(鷄頭 : 태엽)에 끼워져 있는 노끈에 불을 붙여놓은 뒤 방아쇠인 인금(引金)을 손가락으로 당기면 발조(發條)의 탄력에 의하여 계두가 총신(銃身)의 뒷부분에 있는 화명(火皿) 속의 화약에 불을 붙여 결국은 총신 속의 화약에 불을 붙여주는 것이다.

조총 이외의 우리 나라 총은 점화선(藥線)을 총 뒷부분인 약통에 있는 점화선을 끼우는 구멍(藥線穴)에 끼우고 불을 붙여주는 방식을 사용하였는데, 이 방식은 비올 때에나 습기가 많을 때는 별로 좋지 않았고, 조준을 하기가 어렵고, 발사간격이 컸다.

이와 같은 단점을 줄이기 위한 방법이 화승법(火繩法)인데, 유럽에서 발명되어 일본을 거쳐 우리 나라에 임진왜란 중에 들어왔다. 화승총은 발사속도가 빠르고, 또한 조준을 정확히 한 상태에서 쏠 수 있으므로 명중률이 높아 임진왜란 때 일본군의 중요무기로 사용되었다. 우리 나라에서는 1594년(선조 27)부터 훈련도감에서 화승총인 조총을 제작하기 시작하였다.

참고문헌

  • - 『한국초기화기연구』(채연석, 일지사, 1981)

  • - 『火砲の起源とその傳來』(有馬成甫, 吉川弘文堂, 東京,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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