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구한말의 장악원과 일제강점기 이왕직아악부에 소속되어 있던 악원들의 인명록. 음악인명단.
개설
편찬/발간 경위
서지적 사항
내용
예를 들어, 아악사 김영제의 이력서를 보면, 본관은 경주(경상북도 경주)이며, 족적은 경성 서부 인달방(仁達坊) 사직동 60통 3호, 생년월일은 명치16년(1883) 12월 14일, 생국군정촌은 조선국 충청북도 괴산군 내읍, 성명은 김영제라고 되어 있다. 명치25년(1892) 1월에 입학하고 명치 30년 8월 9일에 수료하였으며, 동년(仝年) 11월 1일자로 전악에 임명되어 장례원에서 월급 8엔(円)을 받았다가 명치 37년 9월9일에 6円을 올려 받았다. 명치 41년에 국악사판(國樂師判)·5등9급을 받고, 명치 44년에 이왕직의 이름으로 아악사(雅樂師)가 되었다. 그 사이사이에 임금의 상향 내용 등이 적혀 있다. 이와 같은 이력서의 양식은 아악수장과 아악사에게 모두 적용되어 나타났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장악원악원이력서(掌樂院樂員履歷書)』(국립국악원)
- 「조선후기(朝鮮後期) 장악원(掌樂院) 관련(關聯) 인물(人物) 열전(列傳)-『악장등록(樂掌謄錄)』, 『장악원악원이력서(掌樂院樂員履歷書)』, 『전악선생안(典樂先生案)』을 중심(中心)으로-(송방송, 『한국음악사학보』 42권, 한국음악사학회,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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