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인천광역시 관할 도서지역에서 전승되어온 장례의식요.
개설
내용
상여를 옮길 때 부르는 「상여소리」의 음계는 일반적인 메나리토리 음계(미-솔-라-도-레)가 아닌 ‘라-도-레-미’로 이루어져 있으며, 서도식 요성이 간혹 보이기도 한다. 「가래질소리」는 자월도에서는 무덤이 될 구덩이를 파는 소리라는 뜻으로 「굿파는소리」라고 하는데, 가락이 느리며, 받는 소리 사설은 “에에 손 가래요”이다. 「회닫이소리」는 시신을 안치한 후 땅을 딱딱하게 굳히기 위해 부르는 소리로, 받는 소리 사설이 “에헤헤 달구요”이기 때문에 「달구소리」라고도 한다. 「달구소리」 음계 역시 「상여소리」의 음계구성과 같으며, 메나리토리의 영향으로 아래 ‘미’음이 확장된 형태가 보인다. 「바디소리」는 그물에 담긴 고기를 배에 옮겨 실을 때 부르는 어업노동요로, 어업을 주로 했던 그들의 삶 속에 녹아 있던 노래라고 할 수 있다.
특징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MBC 한국민요대전 -경기도민요해설집-』(문화방송, 1996)
- 『인천광역시 인천e뉴스』(200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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