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 서부리에서 전승되는 들소리.
개설
구성 및 형식
내용
토건노동요인 목도소리는 돌을 운반할 때 불렀던 노래로, “허엿차 허여”의 소리로 받는다. 망깨소리는 땅을 다질 때 쓰던 도구인 망깨를 다루면서 부르는 소리로, 다른 지역에서는 “에이여라 망깨야”로 받기도 하나, 자인면에서는 “어이여라 차아”로 받고 있다. 보역사소리는 저수지의 보를 수리하면서 부르는 소리로, 받는소리의 사설이 “우역사역사”를 반복하고 있어 ‘우역사역사소리’라고도 하며 가래질하며 부르는 소리라 하여 ‘가래질소리’라고도 한다. 한 장단이 3소박2박자로 이루어져 있다.
축원소리인 들지신밟는소리는 마지막으로 논을 매고 나서 풍년농사를 기리며 불렀다고 하며, “지신아 밟아 눌루자”의 소리로 뒷소리를 받는다. 마지막으로 어사잉이는 어사용이라고 하며, 나무꾼 1인의 독창으로 부른다. 선율이 애절하며, 사설의 한 단락이 끝나면 “이후후후야” 하는 소리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현황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왕실도서관 장서각 디지털 아카이브: 한국민요대관(http://yoksa.aks.ac.kr)
- 한국문화예술위원회(http://www.arko.or.kr)
- 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http://www.dano.wo.ro)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