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판소리 강산제(심청가)는 박유전이 창시한 판소리 서편제의 한 유파이다. 박유전이 전라북도 순창에서 태어나 전라남도 보성군 웅치면 강산리에 정착하며 형성되었다. 박유전-이날치-정재근-정응민-정권진으로 이어지는 계보를 가지며, 특히 「심청가」가 가장 활발히 전승된다. 판소리 강산제(심청가)는 슬픈 정서를 직접적으로 토로하기보다 여과되고 절제된 슬픔을 표현하고 있으며, 비속한 사설 등이 세련되게 다듬어졌다. 서편제 소리를 바탕으로 동편제 소리의 특징이 가미되어 동편제·서편제 소리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평가된다. ‘보성소리’라고도 한다.
정의
조선 헌종 때의 명창 박유전이 창시한 판소리 유파.
전승 과정
내용
특히 판소리 강산제(심청가)는 슬픈 정서를 직접적으로 토로하기보다는 여과되고 절제된 슬픔을 표현하고 있으며, 비속한 사설 등이 세련되게 다듬어졌다. 판소리 강산제는 전라남도 보성에서 정응민을 통해 제자들에게 널리 전승되었으므로 ‘보성소리’라 일컫기도 한다.
판소리 강산제로 2025년 현재 국가 및 시도무형유산 보유자로 지정된 이는 다음과 같다. 국가무형유산 판소리로 2020년 9월에 정회석과 김영자가 지정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판소리(심청가) 보유자로 2001년 6월에 유영해가 지정되었다. 광주광역시 무형유산 판소리 강산제(심청가) 보유자로는 1998년 2월에 이임례가 지정되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최혜진, 『판소리 유파의 전승 연구』(민속원, 2012)
- 김혜정,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국립문화재연구소, 2011)
- 정노식, 『조선창극사』(조선일보사,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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