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둔전평 일대에서 전승되고 있는 농악.
개설
한편, 평창농악이 각종 행사에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1977년인데, 그 가운데 백옥포농악이 이석제 · 신수화 등의 노력으로 전국규모의 행사에서 각광을 받다가 1978년 제19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면서 전국에 알려졌다. 백옥포농악의 전통을 계승한 둔전평농악은 용전농악이라는 이름으로 1993년 제11회 강원도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종합우수상을 받고, 이후 지속적으로 발전을 거듭하여 2001년 제19회 강원도 민속예술축제에서 둔전평농사놀이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02년에는 제43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강원도 대표로 참가하여 문화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둔전평농악은 영동권, 특히 강릉농악의 영향을 받았으나 영서지역 농악도 일부 수용하여 개성있는 농악놀이를 형성하였다. 특히 농사풀이와 동고리받기, 서낭굿 등은 강원도 농악의 독창적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2003년 4월 25일 강원도 무형문화재(현, 무형유산)로 지정되어 전승 보존되고 있다.
내용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민속지』(장정룡 외, 평창문화원, 2002)
- 『강원도 민속연구』(장정룡, 국학자료원, 2002)
- 『평창군놀이민속집』(평창문화원, 1996)
- 『농악』(정병호, 열화당, 1986)
- 『한국의 농악』(류무열, 강원일보사, 1983)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