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중기 무신 이성윤(李誠胤, 1570~1620)의 초상화.
개설
내용
단령을 보면 기러기와 오색구름의 운안흉배雲雁胸背와 , 문관 2품의 삽금대鈒帶를 착용하고 있어, 광해군 5년에 위성공신 2등에 녹훈되면서 금산군에 봉해져 2품에 올랐던 벼슬과 일치한다. 1623년(인조1) 위성공신의 서룬이 취소되면서 공신초상이 회수되어 불에 소각되었다. 그러나 그는 임진왜란 때 조종祖宗의 신주를 봉안하였고, 광해군에게 반대하여 남해로 유배가서 삶을 마감하였다. 이를 계기로 충신으로 인정받아 그의 초상이 현전하게 된 것이다.
특징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한국초상화연구』(조선미, 열화당, 1983)
- 문화재청(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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