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태장리 소재 봉정사 대웅전에 봉안된 아미타불도.
개설
내용
채색은 적색과 녹청색, 군청색이 중심이 되었는데 전체적으로 붉은 색감이 많이 사용되었다. 상호와 신체표현은 신체에 비해 큰 방형의 상호, 몰린 듯한 눈, 코, 입, 옆으로 뻗쳐나가는 콧수염, 몸에 비해 크고 통통한 손과 발 등이 특징적이다. 광배는 연봉형 거신광으로 특히 광배 안쪽에 파도문처럼 문양을 내어 붉은색을 칠한 후, 백색안료로 윤곽선을 두껍게 칠하였다. 이러한 표현은 수다사 탱화와 공통된 표현으로 화사 도익의 특징으로 보인다. 18세기 전반 경상북도 지역 불화의 특징이 잘 표현된 작품이다.
참고문헌
- 『찬란한 불교미술의 세계, 불화』(김정희, 돌베개,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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