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현왕도는 조선시대 현왕재의 회주 현왕과 그 권속을 그린 불화이다. 조선 시대 조성되기 시작한 불화의 한 장르로 사찰의 중심전각의 영단에 봉안되었다. 현왕은 염라대왕의 미래불인 보현왕여래를 지칭한다. 이 불화는 망자 사후 3일째 되는 날 망자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현왕재를 표현하였다. 화면의 구성은 시왕도와 흡사하다. 중앙에 현왕이 의자에 앉고 좌우에 대륜성왕·전륜성왕 등이, 상단에는 동자 등이 배치된다. 이 불화의 가장 이른 예는 1718년 제작한 기림사 현왕도이다. 현왕도는 시대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조선 특유의 불화이다.
정의
조선시대 현왕재의 회주 현왕과 그 권속을 그린 불화. 성왕도.
개설
연원 및 변천
내용
현황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조선시대 지장시왕도 연구』(김정희, 일지사, 1996)
- 「조선후기 명계불화 현왕도 연구」(김윤희, 『미술사학연구』270, 한국미술사학회, 2011)
- 「봉안 공간과 의례의 관점에서 본 조선시대 현왕도 연구」(정명희, 『미술자료』78호, 국립중앙박물관, 2009)
- 「조선후기 명계불화 현왕도 연구」(김윤희, 홍익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8)
- 「조선 후기 현왕도의 유행과 경국사 현왕도」(장희정, 『불교미술』18, 동국대학교박물관, 2007)
- 「지옥의 염라대왕을 그린 불화, 현왕도」(정명희, 『박물관신문』412호, 국립중앙박물관,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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