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초간정 원림

  • 지리
  • 지명
  • 국가자연유산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죽림리에 있는 명승.
국가자연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2011년
  • 김학범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예천 초간정 원림 전경 미디어 정보

예천 초간정 원림 전경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죽림리에 있는 명승.

내용

예천 초간정 원림은 예천군 용문면 죽림리의 초간정(草澗亭)을 비롯하여 정자 주변의 계류, 암석, 송림 등을 포함한다. 2008년에 명승으로 지정되었다. 초간정은 초간(草澗) 권문해(權文海, 1534∼1591)가 1582년(선조 15)에 지은 별서정원이다. 명칭은 그의 호에서 유래한다. 권문해는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는 『대동운부군옥(大東韻府群玉)』을 저술한 조선 선조 때 학자이다. 초간정은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612년(광해군 4)에 재건하고 1636년(인조 14)에 붕괴된 것을 권문해의 현손이 정면3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 기와집으로 다시 세운 것이다.

상금곡리에서 928번 지방도를 따라 약 5㎞ 정도를 올라가면 길 좌측으로 깊게 패인 계곡이 위치한다. 계곡에는 하천이 암반지역을 굽이쳐 흐르는데 하천이 굽이도는 위치에 초간정이 자리하고 있다. 초간정은 절벽 위에 돌을 쌓아 만든 축대에 만들었다. 정자 후면의 마루 끝에 설치된 계자난간에 앉으면 암반 위를 흐르는 계류의 모습과 함께 송림 숲을 볼 수 있다.

용문면 원류마을 앞 계곡의 바위를 휘돌아 흐르는 계류는 암반 위에 세워진 정자와 정자 아래 형성된 바위 계곡 및 사면 위로 조성된 송림이 함께 어우려져 하나의 아름다운 문화경관을 이룬다.

참고문헌

  • - 『(문화재대관)천연기념물·명승』(문화재청, 2009)

  • - 문화재청(www.cha.go.kr)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