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고려 후기에, 왕부단사관, 판도판서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평양(平壤). 출신지는 개경. 할아버지는 벽상삼한삼중대광 금자광록대부(壁上三韓三重大匡 金紫光祿大夫) 정숙공(貞肅公) 조인규(趙仁規)이고, 아버지는 판도판서(版圖判書) 찬성사(贊成事) 조련(趙璉)이다. 어머니는 오씨(吳氏)이다. 아들로 조후(趙煦), 조린(趙璘), 조정(趙靖), 조순(趙恂), 조준(趙浚), 조견(趙狷)이 있다.
생애 및 활동사항
성정(性情)이 청백하고 강압(强壓)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영화와 이익을 생각하지 않았다. 아버지 조련의 작위를 이어받아 왕부단사관(王府斷事官)이 되었다. 왕부(王府)의 중요한 사무를 처리하며 국왕을 보필하였다. 벼슬은 판도판서에 이르렀다.
참고문헌
- 『고려사(高麗史)』
-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 『원간섭하의 고려정치사』(김당택, 일조각, 1998)
- 「충선왕의 복위교서에 보이는 ‘재상지종’에 대하여: 소위 ‘권문세족’의 구성분자와 관련하여」(김당택, 『역사학보』131, 1991)
- 「조인규와 그의 가문」(민현구, 『진단학보』42·43, 1976·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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