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하동 쌍계사 괘불도는 경상남도 하동 쌍계사에 소장된 조선시대의 괘불도이다. 2010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35∼37cm 정도의 삼베 19매를 이어 제작하여 세로 길이가 1,302cm에 이른다. 거대한 화면에 보관을 쓴 석가모나가 두 손으로 연꽃으로 받쳐들고, 다리를 약간 벌린 채 정면을 향해 연화좌 위에 서 있는 모습을 그렸다. 신체는 건장하면서도 장대한 편으로, 붉은 색의 대의를 걸쳤다. 중수기에는 1799년에 조성되었다고 적혀있지만, 18세기 전반기의 괘불도와 유사한 특징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조성연대는 좀 더 올라갈 것으로 추정된다.
정의
경상남도 하동 쌍계사에 소장된 조선시대의 괘불도(掛佛圖).
개설
내용
특징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17세기, 인ㆍ숙종기의 괘불화 연구」(김창균, 『강좌 미술사』31, 한국불교미술사학회, 2008)
- 「마곡사 괘불-도상 및 조성배경을 중심으로」(김정희, 『미술사의 정립과 확산』2권, 사회평론, 2006)
- 「조선 후기 괘불탱의 연구」(정명희, 『미술사학연구』242ㆍ243, 한국미술사학회,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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