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해방 이후 『심야의 해바라기』, 『문고판 인생』 등을 저술한 수필가. 정신과의사.
생애
활동사항
생활 주변이나 사회적인 문제에 대한 그의 많은 글들은 교양이 넘치면서도 재치있는 문장으로 쓰여져 있다. 서술어 생략, 비약적 표현, 폭넓은 지식, 에피소드의 잦은 삽입 등은 그의 글의 주된 특징이다. 전혀 다른 분야로 보이는 의학과 문학을 접목시킨 그의 수필은 독자들에게 인생 선배로서의 삶의 경험과 함께 삶의 의미와 인생의 희로애락을 피부에 와 닿듯 느끼게 해 준다.
그밖에 『제3의 신』(1964), 『내일은 해가 뜬다』(1965), 『외인부대의 마당』(1966), 『태양은 멀다』(1968), 『물가에 앉은 철학』(1977), 『국보 찾아 10만리』(1985) 등 33권의 수필집과, 의학 관련 저서 『노이로제의 치료』(1965), 『의학 속의 신화』(1970) 등을 간행하였다. 2011년 시사출판에서 『최신해 수필전집』(전9권)이 발간되었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심야의 해바라기』(최신해, 시사출판, 2011)
- 『문고판 인생』(최신해, 시사출판,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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