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당길

  • 예술·체육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시대 정유재란 때 일본에 납치된 공예가. 도예가.
인물/전통 인물
  • 관련 사건임진왜란
  • 본관청송
  • 성별남성
  • 출생지남원
집필 및 수정
  • 집필 2013년
  • 손승철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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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시대 정유재란 때 일본에 납치된 공예가. 도예가.

개설

임진왜란 때 시마즈요시히로에 의해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인 도공으로 사스마도기(薩摩燒)를 만들어 심수관가를 개창한 인물.

생애

1598년 12월, 현재 가고시마(鹿兒島)지역의 다이묘(大名)였던 시마즈요시히로에 의해 남원등지에서 조선피로인 80여 명을 가고시마지역으로 피랍하여 왔는데, 그 중 40여 명이 가고시마현 구시기노시마하라(串木野島平)에 상륙하였다. 이 가운데는 심당길(沈當吉)이 끼어 있었는데, 심당길은 청송 심씨로 남원근교에서 박평의(朴平意)와 함께 피랍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족은 1603년 구시기노(串木野)로부터 현재의 히오키군 히가시 이치키죠 미야마(日置郡 東市 來町 美山) 나에시로가(苗代川)에 이주하여 나에시로가와야키(苗代川燒)를 열었다.

활동사항

그로부터 18년 후 심당길은 박평의와 함께 도자기의 원료인 백토(白土)를 발굴하여 오늘날의 사쓰마야끼도기를 개창하였다. 사쓰마번주는 이들에게 사무라이급(士班)의 예우를 하였으며, 이들이 구워낸 도자기에 사쓰마의 번명(藩名)을 붙여 사쓰마도기라고 명명하였다. 생몰연대는 알 수 없으며, 현재 나에시로가와 미야마에 있는 역대심가박물관에는 심당길이 만들었다고 전하는 ‘히바카리차완(火計り茶碗)이 전시되어 있다.

참고문헌

  • - 『아름다운 우리찻그릇』(윤용이, 이른아침, 2011)

  • - 『沈家歷代作品圖錄』(沈壽官燒, 2005)

  • - 『한일도자문화의 교류양상』(한일관계사학회, 경인문화사,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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