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임진왜란 당시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인. 피로·피로조선인·부로·부인.
개설
내용
일본에 끌려간 이후의 거주지역은 조선침략에 참가했던 다이묘〔大名〕들의 출신지역과 구주지역이 제일 많았고, 쇄환(刷還)된 피로인들은 조선사절의 사행로 주변에 많이 살았다. 피로인의 쇄환은 1604년 이전에는 강화를 요청하는 대마도 사절에 의해 주도되었고, 그 이후에는 탐적사(探敵使), 회답겸쇄환사(回答兼刷還使), 통신사(通信使) 등 조선사절단에 의해 주도되었다. 쇄환된 피로인은 6천 명을 넘지 않는데, 대마도사절에 의해 768명, 탐적사 및 회답겸쇄환사에 의해 4,885명, 통신사에 의해서는 14명이 돌아왔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조선통신사의 피로인 쇄환과 그 한계」(손승철, 『전북사학』42호, 2013)
- 「임진왜란 중의 납치된 조선인문제」(민덕기, 『임진왜란과 한일관계』, 경인문화사, 2005)
- 「임진 정유재란기의 조선 피로인 문제」(김문자, 『중앙사론』19집, 2004)
- 『朝鮮被虜人と壬辰倭亂』(仲尾宏, 明石書店, 2000)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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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조선 시대에, 외국에서 유랑하는 동포를 데리고 돌아오던 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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