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시대 일본 사스마도기(薩摩燒)를 개창한 심수관가의 15대를 총칭하는 용어.
개설
활동사항
1873년 제12대 심수관은 오스트리아만국박람회에 대화병 한쌍을 출품하여 서구세계에 사쓰마도기의 수출이 시작되어 ‘사쓰마웨어’라는 이름은 일본도자기의 대명사가 될만큼 유명해졌다.
제14대 심수관은 작가 시바료타로(司馬遠太郞)가 쓴 『고향을 잊을 수가 없소이다』의 주인공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1988년 일본인으로는 처음으로 대한민국명예총영사로 임명되었다.
현재 15대 심수관이 대를 이어 가업을 계승하고 있다. 초대 심당길로부터 15대까지의 심수관가문의 계보는 다음과 같다.
초대 심당길(沈当吉)-2대 심당수(沈当壽)-3대 심도길(沈陶吉)-4대 심도원(沈陶圓)-5대 심당길(沈当吉)-6대 심당관(沈当官)-7대 심당수(沈当壽)-8대 심당원(沈当圓)-9대 심당영(沈当榮)-10대 심당진(沈当珍)-11대 심수장(沈壽藏)-12대 심수관(沈壽官)-13대 심수관(沈壽官)-14대 심수관(沈壽官)-15대 심수관(沈壽官)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아름다운 우리찻그릇』(윤용이, 이른아침, 2011)
- 『한일도자문화의 교류양상』(한일관계사학회, 경인문화사, 2005)
- 『沈家歷代作品圖錄』(沈壽官燒,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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