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재일한인 공산주의단체인 일월회에서 이론투쟁을 전개하기 위하여 1926년에 창간한 신문. 기관지.
개설
편찬/발간경위
내용
1926년 6월 1일 창간호에는 당시 일본 공산당의 지도이론가인 야마카와 히토시(山川均)가 작성한 「일치를 위하여」와 백무(白武)의 「조선운동의 통일과 그 촉진」란 글이 실려 있다. 이후에 이 신문에는 「신간회는 제2회대회를 맞으려한다」(제9호)는 사설을 통해 민족유일당운동 전개를 표방하였고, 「일본공산당 전국적 대검거 호외」판을 통해 일본검찰의 사회운동 탄압을 비판하며 치안유지법 반대와 한일 무산자 공동투쟁을 주장하였다. 이러한 주장을 담은 이 신문은 국내 각지에 지국을 운영하며 배포하였는데, 일제가 여러 차례 압수를 하였다. 현재는 제9호(1926년)부터 제13호(1928년 4월 29일자)까지만 확인할 수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식민지시대 재일조선인운동연구』(김인덕, 국학자료원, 1996)
- 『조선문제자료총서』(박경식 편, 1983)
- 『동아일보』(1926.5.15; 1927.1.3; 1928.5.11)
- 『大衆新聞』제9~13호(1926~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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