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사단법인 한국춤협회 주관으로 서울에서 전통무용의 현대화를 위해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한국 창작춤 예술축제. 무용제.
개설
행사내용
1987년 제3회 제전의 소재는 승무, 처용무, 강강술래 3개의 전통무용이었다. 이 전통춤이 한국무용을 비롯해 현대무용, 발레로 재해석되어 무대로 올려졌는데 중요무형문화재(현, 국가무형유산) 예능보유자 한영숙(1920~1990)과 박병천(1932~2007), 창무회, 발레의 김선희무용단 등이 참가했다.
서울올림픽이 개최되던 1988년의 제4회 제전에는 한국, 미국, 일본 등 4개국 13개 춤 단체가 참가했고 제5회는 ‘일 · 삶 · 춤’이라는 주제로, 제7회에서는 국수호의 「불의 제전」(중앙디딤무용단)이 초연되었다.
1992년 ‘춤의 해’에 열린 제8회 제전은 ‘춤 · 생명’이라는 주제 아래 총 16편의 안무작이 공연되었고, 제11회는 서울과 대구 두 곳에서 개최되어 전국을 아우르는 제전으로 거듭났다.
하지만 한국무용제전이 공동주최자인 문화방송(MBC)의 문화예술사업 예산 삭감으로 중단될 위기에 놓인 적도 있었으나 ‘한국무용제전 살리기’에 춤꾼들과 춤 애호가들의 동참으로 재개하였다.
현황
한국무용제전은 한국무용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고리 역할을 해나가는 한편 아시아로 향하는 폭넓은 의미의 무용제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참고문헌
- 한국춤협회(www.kd.or.kr)
- 「공연 안내 팸플릿」(한국춤협회,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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