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해방 이후 경기도 무형유산 「분청·백자장」 전승자로 지정된 기예능보유자. 도예가.
생애
활동사항
경영난으로 대방동가마가 문을 닫자 고명순, 김완배 등과 함께 경기도 이천시 수광리의 칠기(漆器)가마로 내려가서 청자, 분청사기도 함께 제작하였다. 수금도요부터 광주요까지 청자, 분청사기, 백자 제작에 참여하였고, 많은 양이 일본으로 수출되었다. 1966년 1월경 고려도요(高麗陶窯)를 설립하고 문화공보부로부터 모조품전문 제조업체로 선정되어 청자 모조품을 본격적으로 생산하였다. 고려도요는 당시 운영되던 공방들 중 규모가 제일 컸으며, 생산품의 대부분은 수출되었다. 이천시가 도자전문 도시로 발달하는데 큰 역할을 한 인물 중 하나로 평가된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근대를 보는 눈-한국근대미술 : 공예』(국립현대미술관, 얼과알, 1999)
- 『한국도예』(신상호, 홍대도예연구소, 1996)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