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중문동과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일대에 발달한 산지습지.
명칭 유래
자연환경
습지의 주요 수원은 배후 사면으로부터 유입되는 지표수이다. 1961년부터 2021년까지 61년간 이 지역의 연평균 강수량은 약 1,884㎜에 달하며, 주로 5~8월에 월강수량 200㎜ 이상의 집중호우가 발생한다. 여름철 강우와 겨울철 적설 후 융설로 인해 지표류 및 지중수가 포상류 형태로 습지에 유입 · 저류된다.
식생은 지형의 미세한 높낮이 차와 수분 보유력의 차이에 따라 다르게 분포한다. 수기(水氣)가 긴 지역에서는 좀개수염군락, 참바늘골군락, 짧은 지역에서는 잔디바랭이군락, 기장대풀군락이 나타난다. 주변은 고로쇠나무, 단풍나무, 물참나무 등 낙엽활엽수림이 우점한다. 2018년 제3차 습지보호지역 정밀 조사에서는 총 484종의 생물이 확인되었으며, 그중에는 멸종위기 야생식물인 자주땅귀개, 멸종위기 조류인 새호리기와 벌매 등이 포함되어 생태학적 가치가 높다.
변천 및 현황
참고문헌
단행본
- 『(제1차) 제주습지보호지역 종합 보전계획: 2023~2027』(영산강유역환경청, 2023)
- 『습지보호지역 정밀조사』(국립환경과학원 국립습지센터, 2013·2018)
논문
- 김태호, 「제주도 산지 습지의 지형 특성: 1100고지 습지와 물영아리오름 습지를 사례로」(『한국지형학회지』 16-4, 한국지형학회, 2009)
인터넷 자료
- [경상남도환경재단](http://www.gnen.or.kr)
- [국립생태원](https://www.nie.re.kr)
- [비짓제주](https://www.visitjej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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