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 융릉 재실 내에 소재한 개비자나무.
내용
나무의 줄기가 지면부에서 셋으로 갈라져 지면에 붙어 자라다가 비스듬히 위쪽으로 성장해 있다. 이 세 개의 줄기들은 수관도 각각 별개로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가까이에서 보지 않으면 마치 세 그루의 개비자나무가 각각 자란 것처럼 보인다. 나무는 융건릉 관리사무실이 있는 재실 안마당에 있다.
나무 주위에 원형으로 돌을 둘러 세우고 복토를 해 놓았다. 노령화와 관리 부실로 동쪽 줄기는 중앙부 목질부가 썩어 간격이 10㎝ 정도 벌어져 있다. 남쪽 줄기는 지면부에 누워있는 부분의 반대쪽이 썩어 있다. 나무가 있는 곳은 답압이 심한 곳이며 뿌리 부분 보호 공간도 협소하여 호흡이나 수분수지 등 생육활동에 저해 요인이 있다.
생활민속적 관련사항
참고문헌
- 『문화재대관: 천연기념물∙명승(식물편)』(문화재청, 2009)
- 『한국식물명고』(이우철, 아카데미서적, 1996)
- 『한국민속식물』(최영전, 아카데미서적, 1991)
- 문화재청(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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