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임한은 조선 후기 통도사를 중심으로 경상도 지역에서 활동한 화승이다. 1718년에 동참화승으로 시작하여 1734년의 통도사 영산전 「석가설법도」부터 수화승으로 활약하였다. 현전하는 마지막 작품은 1759년에 제작한 통도사 대광명전 「삼신불도」이다. 봉안용 불화 제작 외에도 단청 및 개금을 한 이력이 있고, 불사 시주자로도 참여하였다.
정의
조선 후기, 통도사를 중심으로 경상도 지역에서 활동한 화승.
주요 활동
임한의 불화들은 대체로 본존과 권속들 간의 크기 차이로 위계성을 드러내면서 조화로운 화면 구성을 이루고, 각 존격의 신체 비례와 상호(相好)는 원만하게 표현되었다. 녹색과 붉은색을 주조색으로 하면서 황토, 황색과 청색 등을 적절히 사용하였다. 봉안용 불화 제작 외에도 단청 및 개금을 한 이력이 있고, 불사(佛事) 시주자로도 참여하였다.
참고문헌
단행본
- 『한국역대서화가사전』(국립문화재연구소, 2011)
- 『한국의 불화 화기집』(성보문화재연구원, 2011)
- 안귀숙, 최선일, 『조선후기승장인명사전: 불교회화』(양사재, 2008)
주석
-
주1
: 부처의 몸에 갖추어진 훌륭한 용모와 형상. 부처의 화신에는 뚜렷해서 보기 쉬운 32가지의 상과 미세해서 보기 어려운 80가지의 호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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