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09년 흥사단편집부에서 초등학교의 역사 교육을 위하여 편찬한 교과서. 초등교과서·국사교과서.
개설
편찬/발간 경위
본서는 저자가 1909년 8월 동문사에서 낸 『초등대동역사(初等大東歷史)』를 보완하기 위하여 새롭게 편찬한 것이다. 또한 1909년 6월 2일자로 ‘학부검정’을 받은 ‘초등교육학도용’으로 편찬된 국사 교과서이기도 하다.
서지적 사항
내용
권2는 조선 개국을 내용으로 한 ‘제1 태조고황제의 창업’에서 시작하여 순종이 농사 시범을 보인 ‘제31 동적전(東籍田)의 친경(親耕)’에 이르기까지 모두 31과로 편제되어 있다. ‘동적전’이란 나라의 묘사에서 제향에 쓸 곡식을 심는 전답을 말한다.
내용상 특징은 군왕 중심을 지양하여 역사적 사건, 위인, 명장들에 관한 내용으로 서술되어 있다.
박정동이 1개월 앞서 저작한 『초등대동역사(初等大東歷史)』(1909.8.)가 고려에 치중되었다면, 본서는 고려 9개과 조선 32개과로 비중이 조정되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한국역사교육사』(김흥수, 대한교과서주식회사, 1992)
- 『한국개화기교과서총서』20(한국학문헌연구소 편, 아세아문화사, 1977)
- 「한국 근대 초기의 역사서와 역사 인식」(이주희, 국민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8)
- 「대한제국기의 초등 역사 교육에 관한 연구」(송인주, 『역사교육논집』제25집, 한국역사교육학회,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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