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46년 이달(李達)이 대둔산에서 동양문화를 진흥시키기 위하여 창립한 단체.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이달은 1889년 경상북도 김천에서 태어나 향리의 서당에서 수학하였고, 독학으로 유학 경전[儒經]을 비롯하여 도교와 불교 등 제자백가를 두루 섭렵하였는데, 특히 『주역』에 통달하여 ‘주역의 달인’, ‘주역의 종장’으로 불렀다.
해방된후에는 대둔산 석천암에서 『주역』을 개강하고 홍역학회를 창립하였는데, 통강한 제자가 108명, 전체 회원이 1만 2천명이었다고 한다. 이 시기에 태극지하종교연합회를 조직하고, 종교의 화합을 통해 민족통일을 제창하기도 하였다.
한국전쟁 후에는 부여 은산에서 삼일학원(三一學院)을 운영했고, 단황단(檀皇壇)을 설단(設壇: 실전된 조상의 혼령을 모실 수 있도록 제단을 설치)하였다. 이후에는 국조 단군을 받들며 홍익사상을 고취시키는 활동을 하다가, 1958년 사망했다.
기능과 역할
현황
2008년에는 2대회장 이응문이 취임하여 11월에 ‘야산 이달선생 서거 50주년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대전·전주·대구 등 10여 곳에 지회를 두고 있으며, 부설 연구기관으로 홍역학연구소(소장 이애주)를 운영하고 있다.
참고문헌
- 동방문화진흥회(www.dongbang.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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