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후기 중국 신화에 나오는 서왕모의 요지(瑤池)에서 불로장생의 반도가 열린 장면을 묘사한 10폭 병풍.
제작 배경
내용
형태 및 특징
해학반도도 병풍은 조선시대 궁중에서 왕실의 번영와 무병장수를 염원하면서 왕실 구성원의 처소를 장식하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각종 행사를 기념하는 계병(稧屛)으로 제작된 사례도 보인다.
본 유물의 첫 번째 병풍의 뒷면에는 첨지에 “십장생도(十長生圖)”라는 묵서가 남아 있다. 그러나 이는 후대에 붙인 것으로 추정되며 화제를 고려할 때 십장생도보다는 해학반도도라 명명하는 편이 옳을 것이다. 병풍은 본래의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병풍의 테두리에는 금속 장식이 다섯 개씩 부착되어 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논문
- 김수진, 「제국을 향한 염원: 호놀룰루 아카데미 미술관 소장 〈해학반도〉 병풍」 (『미술사논단』 28, 한국미술연구소, 2009)
- “Desire for Empire: A painted folding Screen of Sea, Cranes and Peaches at the Honolulu Museum of Art" (Kim Soojin, *Journal of Korean Art and Archaeology* Vol.12, 2018.)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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