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24년 예산 향천사에서 조성한 야외의식용 괘불도와 도량장엄용 불화.
제작 배경
내용
오여래도는 영혼을 구제할 수 있는 힘을 지닌 다섯 존재로 다보여래, 묘색신여래, 광박신여래 등 각 여래의 존명이 적혀 있다. 녹색 두광에 붉은 법의를 착용하였다. 사보살과 팔금강은 의식의 시작 전에 의식 공간을 위호하기 위해 도량에 봉청되었다. 사보살과 팔금강의 명호를 불러 도량에 내려오기를 청하는 것은 『금강경』에서 유래한다.
사보살도는 금강색보살, 금강권보살, 금강수보살, 금강어보살의 사보살도 동일한 초본을 사용해 유사한 도상으로 그렸다. 팔금강도는 청제재금강, 벽독금강, 황수구금강, 백정수금강, 적성화금강, 정제재금강, 자현신금강, 대신력금강 등으로 칼, 바위, 여의주 등의 지물을 든 금강은 갑옷에 투구나 관모를 쓰거나 근육이 불거진 산장 형태 등 다양한 모습이다. 청색과 적색, 녹색을 중심으로 안면에는 음영을 표현해 입체감을 나타냈다.
형태 및 특징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김정희, 『찬란한 불교미술의 세계, 불화』(돌베개, 2009)
논문
- 정명희, 「조선시대 불교의식의 삼단의례와 불화 연구」(홍익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3)
- 최엽, 「한국 근대기의 불화 연구」(동국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2)
- 김정희, 「금호당 약효와 남방화소 계룡산파」(『강좌미술사』 26, 한국불교미술사학회,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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