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때, 평양 대한애국부인회 총재로 활동하며 상해 임시정부를 지원한 개신교인·독립운동가.
개설
생애
1919년 평양 대한애국부인회 총재로 추대되어 활동하였으나, 1920년 일제에 의해 조직이 발각되어 1년간 평양형무소에서 복역하였다. 출옥 후 중국 길림으로 망명하여 손정도가 맡고 있던 길림한인교회를 도우며 지냈다. 1931년 손정도의 죽음을 계기로 귀국한 뒤, 1933년 평안남도 강서 고향집에서 73세에 타계하였다.
활동사항
체포 당시 일제 경찰이 파악한 바에 의하면 평양·진남포·강서·함종·증산 등지에 대한애국부인회의 7개 지회가 있었고, 회원은 모두 100명이었다. 체포 직전까지 1년간 모금한 액수는 2,400여 원에 달했으며, 지원금을 김정목·김순일·김경희 등을 통해 상해 임시정부로 보냈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한국교회 처음 여성들』(이덕주, 홍성사, 2007)
- 『한국 기독교 여성운동의 역사』(윤정란, 국학자료원, 2003)
- 『한국 감리교 인물사전』기독교대한감리회 역사위원회 엮음, 기독교대한감리회, 2002)
- 『한국감리교여성사』(장병욱, 성광문화사,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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