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제 ()

목차
현대사
의례·행사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단오제 때 성황신을 제단으로 모셔가기 전에 행하는 민간의식. 의례.
이칭
이칭
신맛이 굿, 대관령 여국사 성황제
목차
정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단오제 때 성황신을 제단으로 모셔가기 전에 행하는 민간의식. 의례.
개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江陵) 단오제(端午祭) 때 홍제동에 있는 여국사(女國師) 서낭당에 모신 대관령국사성황 신위와 대관령국사여성황 신위를 강릉 단오제가 열리는 제단으로 모셔가기 전에 여국사 서낭당에서 지내는 제례이다. 강릉 단오제 보존회 및 무격[기능 보유자 및 기능 이수자]이 주관하는 행사로 음력 5월 3일 오후 6시에 시작된다.

행사내용

강릉 단오제의 본제가 시작됨을 알리는 영신제는 음력 5월 3일 남대천 단오제단에서 행해진다. 4월 보름에 대관령 국사성황을 모셔 여성황사에 모셨다가 5월 3일에 국사성황신 부부를 단오제가 열리는 남대천으로 봉송하여 지낸다. 여성황신의 친정인 경방댁에 들른 국사성황신 부부는 장만한 제상 앞에 머무른다. 무당들이 여성황 경방댁에 들러서 잠시 굿 한 석을 한 뒤, 남대천 가설 제단으로 성황신을 모셔 간다. 이때 제관과 무당이 따르고, 관노가면극과 농악대는 화개(花蓋)를 앞세우고 탈놀이와 흥겨운 가락을 연주한다. 주민들은 「영산홍 민요」를 부르며 신의 행차를 따른다. 국사성황신 행차가 시내를 한바퀴 도는 신유행사를 마치면 무당들이 영신굿을 하여 신을 좌정시키고 단오 행사를 마칠 때까지 각종 제사를 지낸다. 영신제의 홀기(笏記)와 진설(陳設)은 대관령 국사성황제와 같다.

참고문헌

『중요무형문화재 지정자료: 강릉단오제』 (임동권, 문화재관리국, 1966)
• 본 항목의 내용은 관계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