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김순복이 여성을 계몽하기 위하여 1926년에 활부녀사에서 창간한 여성 잡지이다. 1926년 8월호 이후 1927년 10월호까지 발행되었다. 창간호가 전하지 않아 발간 취지를 밝힐 수 없지만 현존하는 제6호에 활부녀사의 사명으로 부녀의 이상화된 가정의 선도자화, 다양한 국내외의 신지식 수용,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자기발전, 사상과 주의에 관한 선량한 판단력 육성 등을 제시하고 있다. 독자층의 중심대상은 교육에서 가장 소외된 부인들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여성들의 가정생활, 직장생활, 학교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현안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정의
김순복이 여성을 계몽하기 위하여 1926년에 활부녀사에서 창간한 여성 잡지.
개설
편찬/발간 경위
발행인 김순복에 관한 정확한 인적 사항을 확인하기 어렵지만 여자교육회, 근우회, 신간회 등에서 활동한 인물로 추정되며, 잡지홍보를 위해 지방순회를 다닌 점, 『가정시보』라는 잡지를 발행한 점 등으로 미루어 1920년대 여성교육운동의 일환으로 잡지를 발행하였던 것으로 여겨진다. 현재 남아 있는 최초의 신문 광고는 1926년 8월호부터인데, 창간호인지는 확인할 수 없다.
서지적 사항
내용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활부녀』 2권 6호(『아단문고미공개자료총서 2014:여성잡지』 30권, 소명출판, 2014)
- 「조선여자교육회의 전국순회 강연활동과 성격」(한상권, 『한국민족운동사연구』 43, 한국민족운동사학회, 2005)
- 『시대일보』(1926.7.6)
- 『동아일보』(1926.7.6; 11.10; 1927.3.10; 4.19; 6.26; 8.12; 10.13)
- 『매일신보』(192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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