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갈옷은 감즙으로 염색하여 만든 제주도의 민속 복식이다. 풋감의 탄닌 성분이 섬유와 결합하여 빳빳하게 되면서 염색이 진행된다. 이렇게 제작한 의복을 통틀어 갈옷이라고 명명하며 저고리 형태의 갈적삼, 바지 형태의 갈중이, 굴중이 등의 종류가 있다. 감물로 염색한 옷은 질기고 통기성이 좋으며 오염이 잘 되지 않는 등 제주의 해양성 기후에 적합하여 농업, 어업, 목축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작업복으로 착용하였다. 현재는 다양한 소재 및 매염제를 사용한 단독 혹은 복합 염색을 통해 일상복 외 외출복, 각종 생활용품류에 활용되고 있다.
정의
감즙으로 염색하여 만든 제주도의 민속 복식.
연원
형태 및 용도
변천 및 현황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해동역사(海東繹史)』
단행본
- 진성기, 『남국의 세시풍속』(제주민속문화연구소, 1969)
논문
- 기진연, 「시염색에 의한 색채 효과」(『한국색채교육학회지』 4, 한국색채교육학회, 1995)
- 박덕자, 『매염제와 자외선을 처리한 직물의 감즙염색』(제주대학교 농화학과 석사학위논문, 1998)
- 이혜선, 「제주도 갈옷의 유래 및 제작 방법에 관한 연구」(『제주대학교 논문집』 33, 제주대학교, 1991)
- 장현주, 「한국 전통 모직물의 유형과 특성」(『복식』 54-8, 한국복식학회, 2004)
기타 자료
- ‘제주 문화의 뿌리 14-18’(『제주신문』, 1990.)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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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감물을 들인 적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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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감물을 들인 중의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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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역사 시대 구분의 하나로, 원시 시대와 중세 사이의 시대. 흔히 우리나라에서는 고조선 때부터 통일 신라 시대까지, 중국은 하나라 때부터 당나라 때까지, 서양은 그리스 때부터 게르만족의 대이동 때까지를 이른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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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갈포(葛布)로 만든 옷.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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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덜 익은 감에서 나는 떫은 즙. 염료나 방부제로 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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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천이 구김으로부터 회복하는 정도. 물리적으로 힘을 가해서 모양이 변한 상태에서 원래대로 돌아오는 정도를 측정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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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옷과 장신구를 아울러 이르는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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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예술 가치가 큰 건조물, 회화, 조각, 공예품, 책, 문서 따위처럼 형체가 있는 문화유산.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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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털실로 짠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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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0
: ‘홑바지’의 방언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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