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복

  • 생활
  • 인물
  • 현대
현대, 한국 제과·제빵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인물/근현대 인물
  • 대표 상훈세계양과자 연맹 일본대회 은상 수상
  • 사망 연도1995년 12월 11일
  • 성별남성
  • 주요 작품세계 평화의 종
  • 출생 연도1931년
  • 출생지일본 홋카이도[北海道]
집필 및 수정
  • 집필 2022년
  • 정혜정 (전주대학교 교수)
  • 최종수정 2023년 12월 03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김충복은 현대 한국 제과 제빵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이다. 일본 홋카이도[北海道]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법정학부를 다니던 중 제과 제빵 업계에 입문하였다. 태극당에서 일을 하다가 일본 동경 고등제과학교를 졸업한 후 국내에 돌아와 풍년제과에서 일을 하던 중 제과기술협회 제3대 회장에 피선되었다. 제5회 서울 국제 빵 과자전 심사 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제과 제빵 기능 검정 출제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1968년에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계양과자 연맹 일본대회’에서 ‘세계 평화의 종’이라는 작품으로 대회 회장상인 은상을 수상하였다.

정의

현대, 한국 제과·제빵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인적사항

김충복은 1931년 일본 홋카이도[北海道]에서 태어났다. 국내에 돌아와 활동을 하다가 제과 제빵 기술을 익히기 위해 다시 일본으로 건너갔으며, 이후 일본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활동하였다. 1995년 12월 11일에 사망하였다.

주요활동

김충복은 일본 홋카이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국내에 돌아와 홍익대학교 법정학부 법률과에 입학하여 수학하던 중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제과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제과 제빵 업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그 후 제과 제빵 기술에 흥미를 느껴 법조인(法曹人)의 길을 포기하고 기술을 익히게 되었다. 1956년에는 태극당에 입사하여 공장장으로 10년 동안 근무하였다. 이후 1968년에는 일본 식품 학원인 동경고등제과학교(東京高等製菓學校)를 수료하고 같은 해 풍년제과에 입사하여 공장장으로 일하였다. 그는 후배들에게 빵의 기본기를 가르치고 어느 정도 기술이 완성되면 더 크고 좋은 제과점으로 이직시키는 동료애를 보여 주었다. 1969년에는 사단법인 제과기술협회 제3대 회장에 피선되었고, 이후에도 일본 빵 연구소 등을 수료하고 일본 빵 기술사 시험에 합격하는 등의 노력을 하였다. 또한 제5회 서울 국제 빵 과자전 심사 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제과 제빵 기능 검정 출제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1978년에는 국내 최초로 주인 이름을 내건 김충복과자점을 개점하여 운영하면서 과거의 제과점에서 이름을 짓는 방식과는 다른 방법을 선택하였다.

김충복은 우리나라보다 앞선 기술을 보유하던 일본으로부터 선진 기술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우리나라 제과 기술 향상에 많은 공헌을 하였다. 이 때문에 그를 따르는 후학들이 매우 많았으며 그가 사망했을 때 사단 법인 대한제과협회장으로 장례가 거행되었다.

상훈과 추모

김충복은 1968년에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계양과자 연맹 일본대회’에서 ‘세계 평화의 종’이라는 작품으로 대회 회장상인 은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일본 전국 과자 대전람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여 공예 과자 부분에서 기술 우수상을 받았고, 같은 해 세계양과자 연맹 주최 17개국 대회에서 대회장상을 받았다.

참고문헌

  • 단행본

  • - 대한제과협회, 『베이커리』1(1994)

  • - 조승환, 『한국 빵과자 문화사』(베이커리, 2004)

  • - 이선우, 『제과계 산책-제과업계와 함께한 애환 30년의 발자취-』(동재, 2007)

주석

  • 주1

    : 선거에 뽑히다. 우리말샘

  • 주2

    : 일반적으로 법률 사무에 종사하는 사람. 특히 재판관, 검찰관, 변호사 따위의 법률 실무에 종사하는 사람을 이른다. 우리말샘

  • 주3

    : 공장의 우두머리. 공장 노동자들의 근무 상태, 작업 상황 따위를 지휘ㆍ감독한다. 우리말샘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