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김충복은 현대 한국 제과 제빵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이다. 일본 홋카이도[北海道]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법정학부를 다니던 중 제과 제빵 업계에 입문하였다. 태극당에서 일을 하다가 일본 동경 고등제과학교를 졸업한 후 국내에 돌아와 풍년제과에서 일을 하던 중 제과기술협회 제3대 회장에 피선되었다. 제5회 서울 국제 빵 과자전 심사 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제과 제빵 기능 검정 출제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1968년에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계양과자 연맹 일본대회’에서 ‘세계 평화의 종’이라는 작품으로 대회 회장상인 은상을 수상하였다.
정의
현대, 한국 제과·제빵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인적사항
주요활동
김충복은 우리나라보다 앞선 기술을 보유하던 일본으로부터 선진 기술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우리나라 제과 기술 향상에 많은 공헌을 하였다. 이 때문에 그를 따르는 후학들이 매우 많았으며 그가 사망했을 때 사단 법인 대한제과협회장으로 장례가 거행되었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단행본
- 대한제과협회, 『베이커리』1(1994)
- 조승환, 『한국 빵과자 문화사』(베이커리, 2004)
- 이선우, 『제과계 산책-제과업계와 함께한 애환 30년의 발자취-』(동재, 2007)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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